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에 위치한 삼성궁
삼성궁은 배달민족 성전으로 한배임(환인),한배웅(환웅),한배검(단군) 및 역대 나라를 세우신
태조 각 성씨의 시조 현인과 무장을 모신 신성한 성역이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고,근원없는 강물이 있을 수 없듯 인류의 역사가 있음에 그 민족의 조상이
있는 것은 하늘이 정한 아름다운 진리가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옛 조상들은 소도 라는 성역을 세워 하늘에 제 지내고, 배달민족 고유의 정통 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삼화경과 삼륜,오계,팔조,구서의 덕목을 가르쳤다.
- 이곳 삼성궁은 먼 옛날의 소도를 복원한 배달민족 역사와 문화의 이상향입니다.-
소도에는 경당을 설치하여 국자랑들에게 충,효,신,용,인 등의 오상의 도를 가르치고 독서,습사,치마,예절,가악,권박등 육예를 연마시켰다.
옛 소도를 복원한 지금의 삼성궁은 배달민족 정통 도맥인 선도의 맥을 지키며 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고유의 도량으로서,오늘날 잃어버린 우리의 위대한 얼과 뿌리를 천지화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실현한 민족 대화합의 장이다. ---삼성궁 안내 책자---
삼성궁 행사
--개천대제--
시월이 오면 청학선원의 단풍나무와 박달이 붉게 물든다.
삼성궁에서는 시월 중순부터 말까지 단풍제가 보름정도 열린다.
단풍제 기간 내에 천제날을 받아 개천대제를 올리는데,보통 주말을 이용하여 전야제를 하고
일요일은 본천제를 올린다.
--삼신제--
(삼신맞이 하늘 굿 . 음력 3월 16일)
삼신제란.아득한 옛적부터 우리 겨레가 천제를 모셔왔던 전통적인 고유신앙으로서 천지 만물의 근본이 되는 삼신 하늘님께 해마다 올려온 민족 고유의 제천행사였다.
고조선의 시조 단군 왕검은 개국54년 음력 3월16일에 첨성단에서 삼신 하늘님께 천제를 올렸다.
역대 단군 임금들은 해매다 3월16일에 제천하고 노래하고,놀이하며 큰 잔치를 벌였다.
북부여의 해모수도 3월16일에 제천하였다.
고구려에서는 3월과10월에 천제를 올렸는데 특히,을지문덕은 천신을 몽득하고 크게 깨친뒤 3월16일에
마리산에서 10월3일에 백두산을 향하여 제천하였다.
발해국에서도 무왕이 3월16일에 압록강에서 삼신께 제천하였다.
고려우왕5년 3월에 참성단에서 제사하였다.
조선 태조가 교시하되"단군 입국이 우리 나라 터전을 열었다.지방마다 제천을 행하라"
인조17년. 숙종5년,23년,26년. 성종3년. 영조5년,41년. 정조5년에 마리산에서 제천을 행한 기록이 있다.
지금도 여러 지방에는 삼신봉,삼성봉,신선대,천제봉,제천봉,수리봉,수두봉,제석봉,제석골,제석당등의
지명이 여기 저기에 산재해있다.
--나물제--
4월이면 삼성궁은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한달쯤 봄이 늦게찾아 오는 이때에 나물제를 연다.
--배달 민족학교--
(여름,가을)
배달 민족학교에서는 민족문화와 민족무예를 가르치고,풍류도를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