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4. 충북 영동의 갈기산엘 다녀 왔다.
갈기산 정상에서 월영산 쪽으로의 능선이 마치 말갈기를 닳아서 이 능선을 말갈기 능선으로 불리고
이 산의 갈기산이라 불린다.
김선일 고문님(유랑자),산사람님,산아가씨님,금옥 낭자 등이 이번 산행을 같이 해주었다.
아침 6시 15분경 서산을 출발하여 예산 - 공주 - 유성 - 호남고속도로 - 대전 남부순환도로 - 대진고속도로
- 금산I.C 로 나와 68번 지방도를 타고 20여분 영동 시내 쪽으로 가다 보면 왼편으로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이 곳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중간에 쉬며 점심먹고 5시간 20분을 산행하고 빙 돌아 하산했다.
하산을 시작하자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7부 능선 쯤에서 비는 더욱 거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