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숙박 : 조무락펜션(031-582-6060), 훼미리하우스(031-582-6891), 물레방아집민박(031-582-8701)
주변관광지 : 명지산 군립공원, 백둔계곡, 명지계곡, 금광유원지, 집다리골자연휴양림, 국망봉,
무주채폭포, 강영천효자문
정보제공 : * 가평군청 http://gptour.go.kr
* 북면사무소 031-580-2665 개 관 : 석룡산과 수덕바위봉은 함북정맥(광주산맥)상의 백운산(948.9)에서 남동쪽으로 갈라진 능선에 크게 속구치고 있는 화악산(1468.3) 직전에서 숨은듯이 솟아 있으며 활엽수의 단풍 색깔이 유난히 곱고 산록에는 수려한 조무락골과 고새피계곡, 도마치계곡 등이 흐르고 있는 청정오지의 명산이다. 정상에 서면 동편으로 화악산이 압도하듯 솟아있고,서편으로는 남북으로 흘러내린 함북 정맥의 대산군이 건너다 보이는 조망이 일품이다. 하산 길의 조무락골계곡에는 쌍룡과 북호등폭포를 비롯하여 와폭과 담 ' 소로 이어진 비경지대로 가을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고새피계곡의 이끼에 덮인 원시적인 경관이 좋다. 서편의 도마치계곡은 수량이 풍부한 넓은 계곡으로 군데군데의 담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등산 기점 : 석룡산은 38교에서 우측 조무락골로 들어갔다 기전으로 회귀하면 되고,수덕바위봉은 38교에서 도마치계곡따라 약20분을 올라건 고새피골 입구에서 동쪽 계곡을 오르는 길과,미룡골 입구에서 왼쪽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이 있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천 계곡안 명지산 입구 지나서 위치 교통: 서울상봉터미널-가평: 춘천행(20분배차, 첫차 5시 20 분, 막차 오후 9시30분)탑승, 가평 하차-요금 3500원
서울동서울터미널-가평:춘천행(20분배차, 첫차 6시, 막차 오후 9시20분)탑승, 가평 하차 청량리-가평:경춘선(하루 15회 운행, 첫차 6시 27분, 막차 오후 10시25분)탑승, 가평하차 가평-용수:1일4회 운행(첫차 8시40분, 막차 오후 6시40분), 익근리에서 하차 가평-논남:1일 3회 운행(첫차 11시, 막차 오후 7시20분) 가평-백둔리:1일5회 운행(첫차 9시 20분, 막차 오후 7시 30분 숙박:승천 사(익근리):김만복씨(031-82-0502) 사진은 조무락골 폭포. 석룡산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이에 있는 산이다. 광덕산에서 카라멜 고개를 넘어 백운산, 도마치봉(경기도 포천군 이동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이에 있는산. 백운산 남쪽에 있음)으로 이어지는 산맥이 경기도 최고의 봉우리인 화악산을 솟구치기 직전 솟아있는 봉우리가 석룡산이다. 따라서 이 산은 춘천쪽의 촛대봉처럼 화악산의 능선봉인 셈이다. 산은 대체로 육산이나 정상부근 능선일대는 그렇게 현저하게 발달하지는 않은 암릉으로 되어 있다. 전망대도 두어군데 있어 화악산과의 사이에 형성된 큰 골짜기 너머로 스카이라인을 그으며 어깨를 한껏 치켜올린 화악산 능선이 보인다. 석룡산으로 가는 길은 명지산, 화악산(큰골)과 같은 접근로인 가평을 경유, 목동을 지나 가평천계곡으로 들어가는 길을 이용한다. 석룡산은 명지산, 화악산입구를 지나 용수목 마을직전에서 오른쪽으로 난 계곡옆길로 들어가면 된다. 양쪽 산록이 울창한 숲으로 뒤덮인 이 계곡이 조무락골인데 암반과 폭류가 어울어져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화악산과 석룡산 사이 깊은 계곡의 풍부한 수량과 오염되지 않은 환경 때문에 많고 여름에 많은 사람이 찾는다.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길가에 농가가 있다. 이곳을 지나 한참 들어가면 왼쪽 산록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산록에는 낙엽송숲이 짙어 여름에는 시원한 코스가 되어준다. 낙엽송숲이 지나면 활엽수림대로 빽빽하고 울창하여 햇볕이 끼여들 틈이 없다. 정상에 가까워지면서 떡깔나무 게열의 나무가 더 많아진다. 어느 해 가을 이 능선에서 한 자리에 앉아 한 배낭의 도토리를 주울 수 있었다. 도토리가 어떻게 많은지 내려갈 때는 도토리미끄럼틀을 이용하다 시피 했던 기억이 난다.
사진: 조무락골의 시원한 청류
이 능선길코스와 계곡길 코스를 등반코스와 하산코스로 삼아 석룡산을 정상에 놓고 둘러오는 것이 석룡산 코스의 특징이다. 하산코스는 화악산으로 바싹 접근하여 내려오면서 안부가 가까워지면 오른쪽 계곡길로 내려가면 된다. 석룡산은 전체적으로 흙이 많은 산이지만 화악산과의 사이에 형성된 계곡은 암반계류의 특징을 보여 소와 급류가 많고 폭포도 있다. 조무락골에 물이 많고 숲이 깊어 시원한 것은 옆에 1464미터나 되는 덩치 큰 산 화악산이 있기 때문이다. 한여름엔 최적의 납량등반 코스중의 하나가 되는 것도 조무락골의 그윽한 멋과 풍치도 아름다운 깊숙한 계곡 덕분이다. 이 코스는 6시간 가량이 소요되는 다소 긴 산행코스에 속한다. 이 산은 원점회귀형 산행코스로 등하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승용차로 산행할 수 있는 최적의 여름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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