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9일 아침에 서울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토요일 저녁때부터 서울 현진아웃도어의 정사장님이 서울로 오라고
계속 전화가 왔었다.
고속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타고,마천역에서 내려 현진아웃도어로 갔다.
근교에 계신 한 선생님을 급히 나오도록 정사장님은 계속 전화를했다.
선생님 부부와 함께 산행을 하며 역사 공부도 같이 했다.
한 3년 전인가 혼자 획~ 하고 돌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십 수 년이 넘게 솔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현진아웃도어의 정은식 사장님.
저와의 우정도 십년째이군요!
매번 고맙습니다.
북한산의 원래 이름이 북한산이 아니듯 남한산성도 아니라는 선생님의 말씀
청량산에 있는 남한산성 이랍니다. 산에 갈 때는' 청량산에 간다'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