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3.18.22:02 서산 1호 광장을 출발한 버스는 대구를 향했다.
3.19 01:30분 고속도로상의 휴게소인 와촌 휴게소에 왔다.
02:06 이원우 등반대장님과 함께 아침식사 준비를 했다.
아침에 바로 출발해야 하기에 속에 부담을 않주려고 떡국을 준비 했고
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역시 준비를 했다.
03:08 ~03:40 식사후 뒷정리를 하고 버스는 다시 주차장으로 향했다.
04:30분 산행을 시작했다.잘 정돈 되어 있는 등산로 아니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어 주는 계단길을 어려움 없이 올랐다.
05:08 갓바위 정상에 올랐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정성을 비는 일단의
보살님들이 열심히 정성어린 절을 하고 있었다.
06:07 새벽길을 열심히 걸어 능성재에 닿았다.잠깐 휴식을 취한후 또 걷는데
능선 왼쪽 아래 쪽으로 (가는 방향)히끗한 저수지인듯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날이 점점 밝아 그곳의 실체를 정확히 알수 있었다.골프장이었다.씁쓸했다.
산 7~8부 능선에 까지 골프장이 들어서 소수의 사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니...
07:12 신령재에닿았고 능선길 북쪽으로 나있는 길은 아직도 눈이 있었고 얼음이
얼어 미끄러웠다.
09:32 팔공산 (1167m)정상에 도착했다.정상주 한잔씩 하고 열심히 추억을 담고
있는 회원님들...정상 서북 쪽으로 보이는 봉우리에 방송 시설로 보이는 각종 탑들이
정상을 독차지 하고 있었다.그 옆 봉우리에는 스머프들이 살법한 둥근 지붕의 시설이
있었다.이곳에서부터 서봉,파개봉,파개재에 이르는 등산로는 정말 지겨웠다.
14:11 파개재에서 내려서자 가파른 등산로 때문인지 다리가 후들 거렸다.
15:13 마침내 주차장 이번 역시 선두와는 근 한시간 정도의 시간 차이가 있었다.
초보자도 능히 가능한 8시간 등산 코스가 릿지 산행이 불가능한 사람은 기어 다녀야만
하는 13시간 산행이 되버렸다.정말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출처 : 무소유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레니게이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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