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에 있는 국사봉에 다녀 왔다.
허리를 다쳐 4주간 외출을 못하다가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 왔다.
늘 같이 다니던 형님 두 분과 아끼는 동생 한 명
그리고, 마눌님과 함께 다녀 온 여행이다.
국사봉 전망대에는 이미 많은 사진사님들이 삼각대를 펴고,
저마다 작품을 담기에 여념이 없엇다.
허리수술을(디스크 파열) 받은 후 4주 넘게 집 안에만 있었더니
온 몸이 근질거리고 따분하고 무료했었는데, 국사봉 전망대에서 바라 본
경치로 인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렸다.
이 곳 옥정호는 이번이 다섯번째 방문이다.
오봉산 산행 2 회( 전주 분 전화기습득 -주인 찾아 줌.2008.1/1)
봄, 여름, 겨울철에 여행을 왔었다.
옥정호의 명물 '물고기 섬'
몸이 안좋아 장거리 여행, 산행은 못하지만
옥정호는 꼭 와보고 싶었다.
나로 인해 심심한 여행을 한 두 분 형님께 감사의 마음뿐이다.
국사봉에서 옥정호의 물고기섬을 구경하고 마이산 도립공원 북부 주차장
입구에 있는 금복회관으로 이동 한 후 지역의 향토 음식인 '애저탕'을 먹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