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보경사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622
내연산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25년(602)지명법사가 중국에서 불경과
8면 보경을 가지고 와서 못에 묻고 지은 절이라 하여 보경사라 한다.
경내에는 고려 고종 때의 원진국사 공적을 새긴 원진국사비(보물252호)와
사리를 봉안한 원진국사부도(보물430호)가 있고,
대웅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31호로 지정되어 있고,
적광전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4호이다.
적광전 기둥 옆에는 목조 사자상이 조각되어 있다.
천왕문 입구 양 옆에 역시 목조 사자를 새겨두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3호인 오층석탑은 고려 현종 때 세운 것이다.
천왕문 우측으로는 오래된 탱자나무 두 그루가 마주보고 있다.
이 탱자나무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