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수목원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875 번지
천리포 수목원 일원에서 가을꽃 전시회를 한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충남 태안 소원의 만리포 쪽으로 차를 몰았다.
파란 눈의 한국인 민병갈 선생이 설립한 천리포 수목원은
호랑가시나무만 370여종류등이 있는
2000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았고,
2009 국내최초 '수목전문가 교육과정'산림청으로 부터 인증 받은
국내 최대의 식물종을 보유한 곳이다.
가을 빛이 도는 수목원
잘 정돈된 탐방로
수목원 앞의 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
* 설립자 : 민병갈(Carl Ferris Miller 1921 ~2002)
* 설립년도 : 1962년 부지매입. 1970년 수목원 조성시작.
* 주요 5 속 : 목련 400여 종류 , 호랑가시나무 370여 종류,
무궁화 250여 종류, 동백나무 380여 종류, 단풍나무 200여 종류
* 관람 시간 : 4월~9월{오전 9시 ~ 오후5시}
10월 ~ 3월 {오전 4시 ~ 오후 4시} 연중 무휴
* 동.식물 및 토석 채취시 벌금 부과
수목원 내 삼각대 설치 불가
애완동물 출입 불가
종교 및 단체활동 불가
음식물 반입 불가
오후 3시쯤 도착해보니
이미 주차장은 자가용,버스가 주차장을
꽉 채우고 있었다.
이곳 천리포 수목원 역시 태풍의 피해로 많은 나무들이 쓰러져 있었다.
기대보다는 약간의 실망이 있었지만
형형색색의 꽃들은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