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산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중 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