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월류봉 *
황간에서 서북방으로 2Km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월류봉은 절벽이 공중에 솟아, 높고 수려하며
그 봉우리에 달이 걸려 있는 정취는 진실로 아름답다.
또한, 깎아 세운 듯 똑바로 서있는 월류봉 밑을 맑은 물이
휘어 감아 돌고 있어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하다. 달님도 쉬어간다는
층암절벽의 월류봉은 그 아래로 맑은 물이 휘감고 있어,
우암 송시열 선생도 한천정사를 지어 이곳에서
강학을 하였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천팔경은 동국여지승람에서부터 비롯된다.
동국여지승람의 문헌상 기록은 심묘사의 사내팔경으로 기록되어 있다.
* 8경 - 1경 월류봉, 2경 화헌악, 3경 용언동, 4경 산양벽
5경 청학굴, 6경 법존암, 7경 사군봉, 8경 냉천정
2012년 5월20일 일요일
달도 머문다는 월류봉을 다녀왔다.
경치가 너무 좋았고, 흐르는 강을 맨발로 도강한 다음에
시작된 산행은 초록의 세상이었다.
좋은 분들 20여분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