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14년 3월3일에 게시했던
"산타페 3년3개월째 하자 못잡음!!!100번 들락날락.." 글을 보신 분도 계시겠지요??
그 이후 6개월 쯤 지난 현재의 이야기 좀 하려구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187609
지난 글인데 주소가 잘 복사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한번씩 봐 주세요...^^*
그때 글이 베스트에 오르고 언론사에서 인터뷰 진행도 있었으나 어떤 이유에서 인지 내부 회의에서 방송 보류 결정 났고요..
현대차에서도 고객상담팀장이란 분이 2차례 면담도 있었습니다만..
아무리 이야기 해 봐야 고쳐 보겠다는 말뿐이더군요..
고쳐주면 좋겠지만 수십번 가져가도 어디를 건드리고만 오는지 못고치거든요...이젠 믿기지도 않고...
고객상담팀장이 서울 하이테크팀에 가져가 수리해 보겠다고만 하니 어쩌 겠습니까?? 또 한번 속아 보는 수 밖에...
또 못고치면 그때는 차를 바꿔 달라 했으나...그건 못한다네요...
그리하야...
서울 하이테크 팀이란 곳에서 보름 쯤 걸려 10여가지의 부품을 교환 및 수리해 왔습니다만...
또다시 하자가 발생 합니다.
이제 현대차의 AS니 수리니 하는 말 쓰는 것 자체가 문제라 보입니다
고치는 것이 "수리"이지....
3년10개월 동안 100여차례 찾아 가게 만들고 수십번 AS받아 봐야 엄한 곳만 부품을 갈고 오는 것은 뭐라 해야 합니까??병원으로 치면 "의료사고"쯤 되겠네요...
서울 하이테크 팀에 다녀온 이후에도 아래와 같이 하자가 발생 합니다..
1. 14년05월 : 차량 내부에 스마트키를 넣어둔 상태로 문이 저절로 잠김------어머님 모시고 캠핑을 준비 중이 었는데...산골의 캠핑장에 렉카를 불러 문을 열었 습니다...렉카기사도 처음 본다고 혀를 차더군요.
2. 14년06월 : 크루즈컨트롤에서 속도를 올렸으나 헛바퀴 도는 느낌이 난 후...악셀레이터를 밟아도 엔진은 돌아 가지만 바퀴로 동력이 전달되지 않는 현상 발생------- 바로 공업사로 갔으나 현대자동차 주재원이 동승한 상태로 한바퀴 시운전 해보고는 또다시 발생하면 오라고 돌려 보냅니다.
3. 14년07월 : 후방카메라가 새까맣게 먹통이 됩니다------이 현상은 제일 빈번한 몇가지 증상 중 하나 입니다...이미 후방카메라도 3~4회 교환 했고요, 본체 전체도 신제품으로 갈았던 적이 있음은 물론 이고요, 3월 쯤에는 의심가는 것이 있다면서 수리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군요...아마 부품의 하자가 있었던 모양 입니다
현대차에서는 제가 지쳐 그만두기를 바라는지 관심도 없고요...
저역시 현대에 기대할바는 없지만 넘어갈 문제도 아니기에 별방법을 다 씁니다...
사진의 글 중에 정비이력서가 35장라고 되어 있으나..
출력할 수 있는 정비 이력서가 그렇고요...다들 아시겠지만
고장이 나서 찾아가면 어디가 이상인지 체크하고요...부품을 주문한 후 다시 일정 잡아 수리해 줍니다...
내역서 1장당 무조건 2회의 방문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35회수리내역 * 2회방문 = 70회 방문
하지만 1~2년이 지나도 고치지를 못할 뿐만 아니라
백미러가 안되면....... 스위치 한번 모터 한번 백미러 통째로 한번 그짓을 몇 차례 반복..
윈도우가 안올라가도....... 스위치한번 모터 한번 와이어 한번 역시 무한 반복...
손잡이의 잠금 버튼이 안 먹혀도......스위치 한번 손잡이 한번 스마트키 한번 미친듯이 반복...
후방카메라가 안되도......카메라만 몇번이고 다시 갈아보고 안되니까 업데이트 해보고 그래도 하자발생 하니 본체를 갈고..
찔끔찔끔 부품교환만 주구장창
ecu도 몇차례 바꿔다고 하더니만 정비 이력서를 보니 한번 업그레이드 문제 제기하니 갈아주었지요
bcm인가요 이런건 4~5차례 이상 교환 했구요
아무튼 의미 없는 해본거 또 해보고 또 해보고만 반복 하기에
바로 어떻게 손써볼까 생각 말고...
공부하고 사례를 여기저기 찾아봐서 그동안 수리해보지 않은 또 다른 곳에서 문제를 찾아보고 해결 할수 있을 때 가져가서 고쳐라....몇 차례를 기다리기고 뭉쳐서 고치기를 반복했지요....
기다리는 사이사이 수시로 이상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내역서 한장에 4~7곳 모아 수리 한 것이 꽤 됩니다..
현대자동차 보세요...
잘 알겠지만
저는 완성된 차를 타보지 못했어요...
신차 받고 2일 만에 악몽의 시작 이었으니 까요...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수리란 개념도 경험해 본적 없구요
아직도 하자 투성이 아닙니까?
또 고쳐본다는 말씀은 마세요...
고치지도 못하면서...
소송을 걸던가 마음대로 하세요
법으로는 공룡을 이길 자신 없지만
저에게 돌 던질 사람 있겠습니까??
글 읽으시고 "추천"좀 눌러 주세요..
큰 맘 먹었는데 그냥 묻히면 안타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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