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산
"비렁길"
하늘을 가리고 그늘을 만들어 준 동백나무 숲길
어렵지 않고,지치지 않을 정도의
오솔길.목책길
적당하게 불어오는
바다바람은 등줄기 흐르는 땀방울을 식혀주고,
소향기를 싣고 와서 코끝을 간지럽혀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