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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레니게이드 2008. 2. 5. 2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처음처럼
    새 아침을 맞는다.
    우유빛 안개 헤치고
    눈부신 햇살이 날개 펼칠 때
    살아 있는 모든 것
    사랑의 몸짓으로 일어선다.
    산  깊고 물맑은 새벽길
    새옷 갈아입고 나서는
    정결한 모습으로
    혼란했던 지난 세월 어둠에 실어 보내고
    내 가족 내 이웃안위를 기원하는
    겸허한 삶의 깊은 뜻 새기며
    살아있는 길은 언제나 새롭고 
    살아있음은 참으로 은혜로와라
    가슴에 순수한 열정 안고
    또 다시 새 아침을 처음처럼 맞는다.
    
    사랑하는 산친구님!
    우리의 고유의 명절 설날이 바싹 다가왔네.
    예전엔 명절이 되면 괜히 들뜨고 즐거웠는데..
    점차 명절이 쓸쓸하고 한가해 지고 있으니...
    우리 어렸을 적엔 명절때나 새옷을 얻어 입을수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시시 때때로 비싼 옷을 얻어입을수 있으니
    세상이 좋아진건지 그만큼 낭비가 심해 진건지...^^*
    암튼 우리의 고유의 명절이 
    그 빛을 잃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
    산친구님  설 명절 다들 잘 보내고 
    귀성길에 안전하게
    자알 다녀 오길 바래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받고 
    하고자 하는 뜻하는 일 다 만사형통 하길 바래~~
                                  산친구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