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울기등대 - 대왕암#1

레니게이드 2009. 6. 15. 20:45

16년 만에 울산을 찾았다.

1992~1993년 약10개월을 울산에서 자취생활을 했었다.

그동안 울산은 너무 변해 있었다.

악취가 심했던 태화강은 너무나 깨끗했고, 물 축제까지 하고 있었다.

방어진으로 가던 가변차선 좁은도로 옆으로 강변,바다를끼고 경치 좋은 6차선 도로가 시원스럽게 뻗어 있었다.

울기등대 앞의 대왕바위를 멀리서 보기만 했었는데, 대왕암까지 멋진 다리가 이어져서 멋진 그림을 볼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