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장구채(석주과)

레니게이드 2010. 6. 4. 11:01

장구채(석죽과)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나 30~80Cm 높이로 곧게 자란다.

가는 줄기가 장구를 치는 채와 닮아 '장구채'라고 한다.

줄기에 마주나는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 잎은

털이 조금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7~9월에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흰색 꽃이 몇개씩 모여 핀다.꽃받침은 둥근 통같이생기고

꽃잎은 5장으로꽃잎 끝이 2개씩 갈라진다.

긴달걀형의 열매는 가을에 여물면 끝이 6개로 갈라지며 씨가 나온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