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약모밀(삼백초과)
레니게이드
2010. 6. 8. 16:01
약모밀(삼백초과)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멸' 또는 '어성초' 라고도 한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고 20~50Cm 높아로 자라는 줄기는
세로줄이 잇으며, 검은 자주빛이 돌고 털이 없다.
전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난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달걀모양의 심장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5~7월에 줄기 끝의 수상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달리고, 꽃이삭 밑에 꽃잎처럼 생긴 4개의 커다란 흰색 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