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산
[스크랩] 사자산-제암산
레니게이드
2006. 5.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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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감기가 걸려 약을 먹었더니 등만 기대면 잠에 빠진다.평소 보다 늦게 잠에서
깨보니 3대장과 총무님께서 벌써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난번 산행때부터 이복희 회원님께서도 열심이시다.그 시간에 같이 도와주셨다.
04:50분 부터 산행은 시작되었다.처음부터 가파른 언덕의 연속이라 이내 지친
회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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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부능선에 이르자 겨우 철쭉을 볼수 있었다. 산행이틀 전에 비가 많이 와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약간의 꽃을 볼수 있었다.05:40분경 동쪽 하늘에서는 어느새 힘차게
햇살이 비추고 있었고 조금더 오르니 바위와 붉은 꽃의 색잔치가 눈 앞에 펼쳐졌다.
아침에 제암산 정상에서 보는 조망은 일품이었다.햇살이 조금 더 강했더라면
멋진 파노라마가 연출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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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멋진 포즈로 다들 사진 찍었다.정상 표지석이 일단의 바위지대 위에 있어
약간의 바위 타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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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산 철쭉 군락 지대에서 다들 한장씩 '찰칵'
꽃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그러면 덩달아 찾는이도 엄청 많아
산꼭대기에 사람 구경 온 셈이 되니 차라리 끝물이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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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분경 선두가 용추계곡 쪽으로 하산을 했고 뒤이어 하나 둘씩 내려 오고 있었다.
출처 : 무소유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레니게이드 원글보기
메모 : 때 늦은 산행으로 쩔쭉의 끝부분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