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정보

도락산

레니게이드 2007. 4. 27. 22:54
위    치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홈페이지 : www.danyang.chungbuk.kr/ 
연 락 처 : 도락산 관리소 043-422-5062
개    요 : 도락산(964m)은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쯤에 형성된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 국립공
           원 범위내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는 사인암이 서로는 상선암,중선암,하선암 등
           이른바 단양팔경의 4경이 인접해 있으므로 주변경관이 더욱 아름답다. 
           도락산이라고 산이름을 지은이는 바로 우암 송시열 선생이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
           이 있어야하고 거기에는 필수적으로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산이름을 지었다는 우
           암의 일화가 전해온다.
           우암선생의 인품을 도락산에 올라가 음미해보면 감명깊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산행코스 : 1) 상선암-(30분)-작은선바위-(2시간, 암릉)-검봉-(20분)- 신선봉-(10분)-정상-(20분)-
              형봉-(30분)-상선상봉-(1시간 20분)-상선암
           2) 상선암-(3시간, 코스1 참조)-정상-(30분)-광덕암- (25분)-산성터-(1시간)-가산리
           3) 궁텃골-(40분)-사모폭포-(20부)-내궁기마을-(1시간)- 신선봉-(10분)-정상-(1시간 20분)
              -상선암 (산불경보시 본코스 산행금지)

도락산(964.4m)
상선암-정상-채운봉 코스

* 상선암휴게소-상선암-제봉북서릉-제봉-915m봉-신선봉-정상-신선봉-채운봉-큰 선바위-작은 선바위-철다리-도락산가든 : 약 9km-5시간 소요
 


도락산은 경북과 충북의 도경계선에 근접한 산으로 산명은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지었다고
전해온다.퇴계 이 황 선생이 명종 초기에 단양군수를 지낼때에 이곳을 돌아보고 절경에
감탄했다고 하는 명산이다.
 



산행들머리 겸 날머리는 상선암이다. 단양 팔경 중하나인 상선암지나 산 속에 자리잡은
상선암이다.도락산은 많은 구간이 암릉으로 되어 일정정도의 산행능력과 긴장감이 필요하다.
눈이나 비가 오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그리고,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상선암에서 식수를
마련해야 한다. 일단 산에 들어가면 물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행동식도 반드시 챙긴다.
이 정도의 준비를 갖춘다면 도락산은 아주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특히, 눈이 가장 즐겁다.
능선에 올라선 뒤 펼쳐지는 도락산의 암릉과 바위와 어우러진 송,동양화를 보는 듯한 멀리로
펼쳐지는 조망은 지친 다리의 노고를 덜고도 남는다.
가장 조망이 좋은 곳은 도락산 정상~삼거리~채운봉 구간이다.시간을 더 들여서라도 이 구간은
산행의 즐거움을 더 만끽해도 될 것이다.단, 날씨가 좋아야 할 것이다. 한번 가서 보면 왜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서 자신만의 독립된 산행에 많은 이들을 끌어들이는지! 도락산만의
매력을 충분히 알게 될 것이다.


 1코스 : 상선암휴게소 - 상선암 - 상선상봉 - 삼거리 - 신선봉 - 정상 - 신선봉 - 검봉 - 범바위 - 선 바위 - 상선암휴게소
 2코스 : 상선암휴게소 - 상선암 - 상봉 - 신선봉 - 정상 - 서북능안부 - 광덕암 - 산성터- 삼 거리 - 가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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