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다섯명이서 서울로 향했다.
지난번 그룹산행때 사패능선을 타다가 뒤골아 온적이 있엇다.
선인봉쪽에서 사패능선으로 가는이들과 사패능선에서 선인봉쪽으로 가는 이들이
서로 뒤엉키고, 한참을 기다리다 조금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국경일, 토.일요일에 한해 사패능선에서 선인봉쪽으로만 일방통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김선일고문님이 함께 가자는 말에 바로 'OK' 를 했다.
날도 너무나 좋았고, 좋으신 분들과의 아주 즐거운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