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비 오던 날

레니게이드 2010. 7. 26. 10:31

 

중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햇다.

증평 I.C 로 나온 승합차는 괴산을 지나 문경으로 가던 중에.....

시간은 2010년 07월 25일 00:00

길 옆  정자에서 쉬어 가기로 했다.

선미님께서 사오신 아나고 구이에  산사람님이 가져오신 인삼주 한 잔 캬~아

 

 각자 준비 해오신 것들로 차려진 상차림

 산사람님의 제안으로 함께 한 도장산으로 가던 중....

 많은 것을 준비 해오신 선미님, 산사람님   두분 덕택으로 행복했습니다.

 유랑자님,두꺼비님 두 분 고문님이 함께 해주셔서 자리가 빛 났습니다.

 

 

 

 

 

정자에 모기장을 치고 모기향을 피우고 .... 

 술 한방울 남기지 않은채 모두 다 잠에 빠졌어요.

 

 지나가는 농부님의 경운기소리,지나치는 차량의 소리에 잠이 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