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하동 쌍계사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비가 오는 산사는 한층 더 고즈넉했다.
비를 맞은 꽃무릇은 붉은 빛을 더하고 있었다.
쌍계사하면
봄 벚꽃이 피는
녹차 향이 그윽한
산사를 많이 떠올리는데......
비를 머금은 산사는
더욱 고요하고 마음을 한층 차분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