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갑장산(806)
경북 상주시 지천동, 낙동면 일대
갑장산은 상주시 지천동과 낙동면 비룡리의 경계선에 있으며
상주시 남쪽으로 8km 지점에 솟아 있는 숨은 명산이다.
일명 연악산 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산은 상주의 삼악 중에서
제일 높고 수려한 산이다.(노악산[노음산]729,천봉산435)
문바위가 있는 735봉에서 정상으로 이어 지는 암릉구간의
동쪽 경사면은 직립한 절벽이 수백길을 이루어 아찔하다.
옛적에 배가 지나다가 바위에 메고 쉬었다는 말뚝바위(775봉)를 지나고
백길바위 위가 되는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노악과 석악 및 상주 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동쪽 비룡리를 내려다 보는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정상 서편 갑장사는 고려 공민왕 때 창건하엿다고 하며
절 옆엔 상사병에 걸린 처녀가 자살했다는 상사바위가 있으며,
연악서원과 용흥사를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빼어나다.
용흥사 주차장 - 735봉 - 시루봉 - 갑장산(806)- 갑장사 - 문필봉(696) - 상산(696)
- 530봉 - 용흥사 주차장 : 4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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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못해 - 옥주현
어쩌다 내 가슴에 어쩌다사랑을 알게 했니
얼마나 그 사랑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니
다가서고 싶어도 내겐 너무나 먼 사람인데 니가 그리울땐 보고플땐 나 혼자 어떻게해
나의 슬픈 눈을 한번 바라봐 깊은 한숨소릴 들어봐
사랑한단말 못해 차마 말 못해 울고있잖아
그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눈물나게 좋은 사랑 미안해 너를 욕심내서 몰래 사랑해서
언제쯤 대체 나는 언제쯤 너에게 보이겠니
어쩌면 그렇게도 어쩌면 내 맘을 몰라주니
돌아서고 싶어도 잊혀지지않을 사람인데
너를 향한 내마음 아픈 내맘 이제는 어떻게해
나의 슬픈 눈을 한번 바라봐 깊은 한숨소릴 들어봐
사랑한단말 못해 차마 말 못해 울고 있잖아
그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눈물나게 좋은 사랑
미안해 너를 욕심내서 몰래 사랑해서
내곁에서 너무 멀리 가지마 지금보다 멀리 있지마
사랑 안해도 좋아 그래도 좋아 곁에 있다면
내가 바라볼 수 있는 그 곳에 늘 그대로 있기만해
모르게 혼자 바라볼게 나만 사랑할게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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