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한바퀴
2018년 06월 06일 오전10시20분
서산시 석림동 에서
출발해서
개심사를 거쳐 한우계량사업소 지나
문수사 ~ 용현계곡(점심) ~ 윈평초분교 ~ 통통고개
~ 남연군묘 ~ 덕산 충의사(간식) ~ 덕산-해미고개
~ 한서대 앞(커피) ~ 석림동
오랜만에
용비저수지를 가보고
방목한 한우떼를 보면서
여유로음을 느껴봤다.
가야산 임도 중간중간을
보수했는데, 모래때문에 조심해서 지나야했다.
남연군묘 , 덕산온천, 충의사 와서
매점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나무그늘 아래서
잠깐 휴식을 취했다.
덕산 - 해미 구간의 오르막 길을
오르는데 내리쫴는 햇살과
지면에서 올라오는 지열로
금새 땀범벅이 됐다.
고개에서
한서대 앞 내리막길을 내려올때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을 주었다.
옷깃 속을 바람이 스칠때마다
팔의 솜털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이는
느낌이 너무 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