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낙동강 자전거길 #3

레니게이드 2018. 11. 19. 12:55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3

 

2018년 8월 12일 아침 6시 35분 칠곡의 왜관소공원

출발.

 

아침에 일어나

라면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자전거를 몰았다.

35km 떨어진 강정고령보를 향하는

자전거길에는

이른아침에도 많은 이들이 일찍나와서 라이딩중이다.

특히,

로드바이커들이 훨씬 많다.

 

강정고령보에 오니

한강자전거길처럼

청주 무심천 처럼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만남의 광장에는

여성로드바이커들이 많았다.

멋진 자전거길과

시설 등

직,간접 적인 인프라가 잘정비되면

많은 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시설을 이용하는것 같다.

 

25km 밑으로 있는 달성보로 향했다.

젊은 친구들이

계속해서 우리그룹을 추월해 나간다.

달성보 인증센타에

도착해서 스탬핑 한 후 인증센타에 붙어있는 안내의 글

을 보니, 몹시 어려운 길이 4개 있고 우회길을 안내해준다.

 

달성보~창녕보 35km 난이도 최상 .

힘든산 2개 . 다람재 1.3km 평균경사 11.2%

무심사 1.7km 초반급경사 평균 13%

 

창녕보 ~ 함안보 55km 난이도 최상

힘든산 2개. 박진고개 :국토종주의 성지같은곳

1.8km 처음경사12% 마지막16%

양아지고개 2km 초반급경사 20% 자전거못탐

70m 급경사 후 완만한 경사.

 

이 모든 곳을

숨을 헐떡이면서 자전거를 몰았다.

그래도 ,

동해안 자전거길 경북구간보다는 나았다.

새재길 4.4km 이화령고개 보다는 힘 들었다.

 

창녕함안보 인증센타에서

스탬핑 한후 2층 유인인증센타로 올라가서

영산강 자전거길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스티커를 받았다.

근처 주차장에 샤워텐트 설치 후 샤워를 하니

개운하다.

쉬는시간 포함 11시간 동안 흘린 땀.피로가

조금은 씻겨 내려간 느낌.

 

이제 마지막 80km 만 타면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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