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 정상 근처에 날파리들ㅇ 얼마나 많이 사람들한테 덤비던지!
하루사링 비숫한 것이 배낭하고 옷에 달라 붙어요
캐논 중대형 카메라를 가져오신 분과 서로 사진 찍어 주었는데 ...
그분 카메라로 피사체를 보는데 화각이 굉장히 넓고 매우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탐나던데... 한번 저질러 버려 !
비지정 탐방로에 들어가지 말고 가져 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라고 헬기에서 방송중이지만
끼리끼리 모여 풀밭 안으로 들어가 쉬고,점심먹고...
그래도 쓰레기는 다들 되가져오더이다.
여담인데, 요즘 전 골치아픔니다. 동네 위로 저수지가 있는데 낚시꾼들이 와 낚시를 하고
냄새풀풀 풍기는 쓰레기를 죄다 버리고 갑니다. 저수지 제방 뚝 밑, 곳곳이 검은 쓰레기 봉지,
투명 쓰레기비닐 봉지,박스에 한 가득 쓰레기,마대푸대에 엄청난 쓰레기... 예전에는 산에도 쓰레기가
꽤 많았는데 요즘은 산악인들,등산인들,입산객들의 의식이 높아져 많이 좋아졌는데 낚시꾼들은 왜 그런지????????? 뉴스를 보니까 서울등 수도권의 상수원인 춘천,팔당 등의 보호구역 안에서도 불법 낚시하고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던데..낚시하는 분들도 좀 생각이 바뀌어야 할 듯 ...
전 낚시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일부일 테지만...!